호텔롯데가 운영하고 있는 서울 면세점 두 곳 중 한 곳이라도 재승인을 받지 못하면 롯데는 이 회사의 기업공개(IPO)를 전면 재검토하기로 했습니다. 호텔롯데 IPO 대표주관사 고위 관계자는 “면세점 사업에서 한 군데라도 탈락하면 이는 사업의 연속성과 기업가치 부문에서 심각한 타격을 받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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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롯데가 운영하고 있는 서울 면세점 두 곳 중 한 곳이라도 재승인을 받지 못하면 롯데는 이 회사의 기업공개(IPO)를 전면 재검토하기로 했습니다. 호텔롯데 IPO 대표주관사 고위 관계자는 “면세점 사업에서 한 군데라도 탈락하면 이는 사업의 연속성과 기업가치 부문에서 심각한 타격을 받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