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데일리메일)
'딴짓'하다 걸린 남편에게 채찍을 휘두른 여성의 영상을 5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이 소개했다. 페루 카하마르카의 한 카페에서 바람을 피운 남편에게 그의 아내가 사정없이 채찍을 휘둘렀다. 그녀의 남편은 내연녀와 함께 호텔에 들어갔다가 아내에게 들킨 것으로 알려졌다. 아내가 휘두르는 무시무시한 채찍에 남편은 이리저리 피해다니지만, 사정을 아는 주변사람들은 바라보기만 한다.
'딴짓'하다 걸린 남편에게 채찍을 휘두른 여성의 영상을 5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이 소개했다. 페루 카하마르카의 한 카페에서 바람을 피운 남편에게 그의 아내가 사정없이 채찍을 휘둘렀다. 그녀의 남편은 내연녀와 함께 호텔에 들어갔다가 아내에게 들킨 것으로 알려졌다. 아내가 휘두르는 무시무시한 채찍에 남편은 이리저리 피해다니지만, 사정을 아는 주변사람들은 바라보기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