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11-05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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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난의 영향으로 서울 강북지역의 아파트값이 평균 4억원을 돌파했습니다. KB국민은행에 따르면 10월 서울지역 아파트의 평균 매매가는 5억1865만원으로 지난 2012년 8월 5억2034만원 이후 가장 높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