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박서준에 진심어린 응원

입력 2015-11-04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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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방송화면 캡처)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박서준에 진심어린 응원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이 박서준을 응원한다.

4일 밤 10시 방송되는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극본 조성희ㆍ연출 정대윤)’ 14회에서는 준우(박유환)가 회장 아들이 아니라는 것에 고민하던 한설(신혜선)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한설은 사귀기로 한 것에 대해 재고해보자고 하고, 신혁(최시원)은 혜진(황정음)에게 오늘은 특별한 날이라며 다짜고짜 놀이동산에 데리고 간다. 모스트 판매 1위 탈환을 위해 애쓰는 성준(박서준)에게 혜진은 진심으로 응원해 주며 용기를 북돋워 준다. 취임식에 등장한 부사장을 보고 모스트 편집팀은 깜짝 놀라게 된다.

한편 지난달 29일 방송된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13회는 18.0%(닐슨코리아ㆍ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박서준에 진심어린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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