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제아ㆍ냐르샤ㆍ가인ㆍ미료 '두명은 조명이 안받아~' (브아걸 6집 '베이직' 발매기념 뮤직토크)

입력 2015-11-04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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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아이드걸스의 제아, 나르샤, 가인, 미료가 4일 서울 한남동 언더스테이지에서 열린 6집 앨범 ‘베이직(Basic)’ 발매기념 뮤직토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신세계’는 새로운 세상으로 가는 여정을 그린노래로 브로드웨이 뮤지컬을 연상시키는 인트로, 브아걸 특유의 시원한 가창력과 화려한 코러스 및 컨템포러리 R&B 베이스의 리드미컬함이 돋보이는 모타운(motown) 스타일의 곡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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