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고급 의류브랜드 ‘발망’과 SPA브랜드 ‘H&M’의 협업상품 출시를 이틀 앞둔 3일 서울 명동 ‘H&M’ 명동눈스퀘어점 앞에 이를 구매하려는 시민들이 캠핑용품과 방한용품을 구비한 채 기다리고 있다. 이들은 한 벌에 수백만원을 호가하는 발망의 의류를 이번 협업을 통해 약 10분의 1 가격에 구매할 수 있게 되자 지난달 말부터 이곳에서 대기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스튜디오
프랑스 고급 의류브랜드 ‘발망’과 SPA브랜드 ‘H&M’의 협업상품 출시를 이틀 앞둔 3일 서울 명동 ‘H&M’ 명동눈스퀘어점 앞에 이를 구매하려는 시민들이 캠핑용품과 방한용품을 구비한 채 기다리고 있다. 이들은 한 벌에 수백만원을 호가하는 발망의 의류를 이번 협업을 통해 약 10분의 1 가격에 구매할 수 있게 되자 지난달 말부터 이곳에서 대기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신태현 기자 holjj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