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서민금융·취업 박람회가 3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열렸다. 행사장을 찾은 한 시민이 쪼그려 앉아 취업 상담 서류를 작성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금융감독원과 9개 은행이 공동 주관해 서민의 금융 애로 등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해 이를 빠르게 해소해 주고, 청·장년층의 일자리 상담을 지원한다. 노진환 기자 myfix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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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서민금융·취업 박람회가 3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열렸다. 행사장을 찾은 한 시민이 쪼그려 앉아 취업 상담 서류를 작성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금융감독원과 9개 은행이 공동 주관해 서민의 금융 애로 등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해 이를 빠르게 해소해 주고, 청·장년층의 일자리 상담을 지원한다. 노진환 기자 myfix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