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 ‘갤럭시 온’ ‘J3’ ‘액티브 네오’… 삼성 ‘보급형 스마트폰’ 반격

입력 2015-11-03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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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스마트폰의 수익성 악화에 직면하고 있으나, 지역 맞춤형 중저가 제품을 잇달아 내놓으면서 점유율 향상을 꾀하고 있습니다. 지난 3분기 보급형 중심의 출하량 증가로 매출이 늘었음에도 영업이익은 줄어들었다는 점에서 신제품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점유율 확대로 삼성페이 등 향후 서비스 도입을 위한 사전포석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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