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홍철 한국투자공사(KIC) 사장이 2일 서울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공공펀드 공동투자협의체(CROSAPF)’ 연차총회에 참석해 개회사를 하고 있다. KIC가 주최한 이번 총회엔 영국 로스차일드그룹의 린 포레스터 드 로스차일드 E.L 로스차일드홀딩스 회장, 브리지워터의 매코믹 사장, 사모펀드 블랙스톤의 스테판 스왈츠만 회장을 비롯한 세계 투자계의 주요인사들이 참석했으며 거시경제, 협력과 공동투자, 인프라 투자, 지속가능한 투자 등 4개 부문이 논의됐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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