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환 SK텔레콤 재무관리실장은 2일 진행된 2015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콜에서 “플랫폼 사업자로 진화하고 있고 소지자들에게 개인화된 플랫폼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며 “2018년까지 50개 생활가치 플랫폼을 출시하고 1000만명 이상 가입자를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이 재무실장은 또 “시장 패러다임이 MNP에서 기변 보조금에서 서비스로 가고 있다”며 “기변 중심의 건강한 가입자 유치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이용환 SK텔레콤 재무관리실장은 2일 진행된 2015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콜에서 “플랫폼 사업자로 진화하고 있고 소지자들에게 개인화된 플랫폼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며 “2018년까지 50개 생활가치 플랫폼을 출시하고 1000만명 이상 가입자를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이 재무실장은 또 “시장 패러다임이 MNP에서 기변 보조금에서 서비스로 가고 있다”며 “기변 중심의 건강한 가입자 유치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