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맘 스캔들 강용석, "넷째를 낳아볼까 생각할 정도로 부부금슬이…" 과거 발언

입력 2015-10-27 08:22수정 2015-10-27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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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JTBC 방송 캡쳐)

변호사 강용석과 불륜설에 휩싸인 도도맘이 얼굴을 공개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강용석의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강용석은 지난 2013년 방송된 JTBC '유자식 상팔자'에 출연해 "사실 최근까지 첫사랑의 이름을 검색해본 적 있다"라고 말해 주목을 모았다.

이어 강용석은 "특별한 이유는 없다"라며 "그녀가 잘살고 있는지 뭐 하고 사는지 궁금할 때가 있다. 나는 지금의 아내를 사랑하고 '넷째로 딸을 낳아볼까' 생각할 정도로 부부금슬이 좋다"라고 덧붙이며 부부관계에 아무 이상이 없음을 강조했다.

한편, 도도맘은 여성중앙 11월을 통해 자신의 얼굴과 실명까지 공개하며 인터뷰를 진행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도도맘 강용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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