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상하이스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부인 펑리위안 여사의 밀가루 화장 굴욕사진이 웨이보에서 자취를 감췄다. 시진핑 주석과 함께 영국을 국빈방문중이던 펑여사는 지난 21일(현지시간) 런던 시장이 개최한 만찬에 참석했다 밀가루를 바른듯한 모습이 포착됐다. 화장 시 사용했던 루스 파우더가 카메라 플래쉬에 하얗게 부각된 모습이었다. 상하이스트는 중국 당국이 펑여사의 굴욕사진을 인터넷 사이트와 웨이보에서 삭제하고 있다고 전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부인 펑리위안 여사의 밀가루 화장 굴욕사진이 웨이보에서 자취를 감췄다. 시진핑 주석과 함께 영국을 국빈방문중이던 펑여사는 지난 21일(현지시간) 런던 시장이 개최한 만찬에 참석했다 밀가루를 바른듯한 모습이 포착됐다. 화장 시 사용했던 루스 파우더가 카메라 플래쉬에 하얗게 부각된 모습이었다. 상하이스트는 중국 당국이 펑여사의 굴욕사진을 인터넷 사이트와 웨이보에서 삭제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