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 손호영과 수중키스…1시간동안 물속에서 ‘아찔’

입력 2015-10-23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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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영(왼), 한채아(사진=‘사랑은 이별을 데리고 오다’뮤직비디오 캡쳐)

배우 한채아가 출연하는 KBS 2TV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 2015’가 화제인 가운데 한채아와 손호영의 키스신이 재조명되고 있다.

한채아는 과거 가수 손호영의 1집 솔로 앨범 후속곡 ‘사랑은 이별을 데리고 오다’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신인이었던 한채아는 손호영과 수중 키스신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촬영 당시 추운 겨울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수조 속에서 1시간 넘게 수중 촬영을 펼쳐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22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 2015’에서는 조선 절세미녀 조소사(한채아 분)가 봉삼(장혁 분)과 눈물의 이별을 치르는 모습이 전파를 타 시청자의 가슴을 울렸다.

한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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