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헤이(Charles Hay) 주한 영국대사가 22일 서울 청진동 그랑서울에서 열린 ‘2015 제5차 핀테크지원센터 데모데이’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핀테크 생태계 조성과 활성화를 위해 개최된 이날 행사엔 임종룡 금융위원장을 비롯해 찰스 헤이 대사, 에릭 밴 더 클레이(Eric van der kleij) 엔틱(ENTIQ) 상무이사 등 각계 인사가 참석해 국내 핀테크 산업 육성 및 우수 핀테크 기업에 대한 관심과 격려를 표명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스튜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