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중국 투자병법’ 발간

입력 2015-10-22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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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된 중국 투자 콘텐츠 제공

(사진=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은 20일부터 중국시장 투자자를 위한 투자정보지인 ‘중국 투자병법’을 발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발간하는 중국 투자병법은 유안타증권 글로벌 비즈팀에서 작성하는 다양한 중국시장 투자정보가 14페이지 내외로 수록되며, 매일 새로운 내용으로 업데이트된다.

전일 중국시장 마감시황 및 핵심이슈, 금일 개장 전 중국뉴스, 차이나 마켓 포커스, 후강퉁 주요 뉴스 및 공시, 뉴스에서 얻은 투자 아이디어, 후강퉁 기업분석, 유안타 데일리 관심종목, 현지증권사 리포트 요약, 거래정지 및 재개 종목 안내 등 투자자에게 필요한 정보들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돼 있다.

특히 지난해 11월 후강퉁 시행 때부터 유안타증권이 제공하고 있는 후강퉁 투자정보를 더욱 업그레이드함에 따라 중국시장 분석과 후강퉁 투자 노하우에 강점을 가지고 있는 유안타증권의 역량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용철 글로벌 비즈팀장은 “중국 투자병법은 자료 기획 단계에서부터 영업직원과 주요 고객 등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만든 자료이기 때문에 중국시장 투자에 실전적으로 폭넓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자료를 통해 중국시장에 대한 대응 전략을 제시해 차별화된 투자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안타증권 중국 투자병법 자료는 홈페이지 및 HTS(MyNet W)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자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유안타증권 글로벌 비즈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