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관계 경색으로 1년 8개월 만에 이산가족상봉이 이뤄진 21일 서울 동자동 서울역사에서 시민들이 텔레비전 방송으로 이를 지켜보고 있다. 이날은 남북 양측의 가족들이 2시간씩 3차례에 걸쳐 총 6시간 동안 만나 못 다한 이야기를 나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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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관계 경색으로 1년 8개월 만에 이산가족상봉이 이뤄진 21일 서울 동자동 서울역사에서 시민들이 텔레비전 방송으로 이를 지켜보고 있다. 이날은 남북 양측의 가족들이 2시간씩 3차례에 걸쳐 총 6시간 동안 만나 못 다한 이야기를 나눴다. 신태현 기자 holjj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