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유혹' 정진영, 신문 보다 최강희 정체 파악 "우리 집에 왔다니?"

입력 2015-10-20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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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유혹' 정진영, 신문 보다 최강희 정체 파악 "우리 집에 왔다니?"

(출처=MBC 화려한 유혹)

'화려한 유혹' 정진영이 최강희의 정체를 드디어 알게됐다.

20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 6회에서는 강석현(정진영 분)이 신은수(최강희 분)의 정체를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석현은 메이드 면접을 보러 온 신은수가 과거 청미(윤해영 분)를 연상케 하는 행동을 하자 뒷조사를 했다.

고실장은 신은수가 홍명호(이재윤 분)의 아내이자 진정기(김병세 분)의 비자금 문제를 고발한 운전기사 신철수(정인기 분)의 딸이라는 사실을 보고했다.

강석현은 신은수와 관련된 자료를 보면서 "그런데 우리 집에 왔다?"라고 의구심을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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