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사찰에 반대하는 시민 모임인 ‘사이버사찰 긴급행동’ 회원들이 20일 ‘카카오택시 블랙’ 공개행사가 열린 서울 태평로 코리아나호텔 앞에서 이용자의 정보인권 우선보장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스튜디오
카카오톡 사찰에 반대하는 시민 모임인 ‘사이버사찰 긴급행동’ 회원들이 20일 ‘카카오택시 블랙’ 공개행사가 열린 서울 태평로 코리아나호텔 앞에서 이용자의 정보인권 우선보장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