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는 16일(현지시간)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시기가 연기될 것이라는 전망이 지속되면서 상승 마감했다.
이날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74.22포인트(0.43%) 상승한 1만7215.97에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는 전장보다 9.25포인트(0.46%) 오른 2033.11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6.59포인트(0.34%) 상승한 4886.69에 장을 마감했다.
뉴욕증시는 16일(현지시간)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시기가 연기될 것이라는 전망이 지속되면서 상승 마감했다.
이날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74.22포인트(0.43%) 상승한 1만7215.97에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는 전장보다 9.25포인트(0.46%) 오른 2033.11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6.59포인트(0.34%) 상승한 4886.69에 장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