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비 이어 윌리스도 '아이폰6S·6S 플러스' 사전 예약 및 얼리버드 이벤트 실시…혜택은?

입력 2015-10-15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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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윌리스)

프리스비에 이어 애플 프리미엄 리셀러 윌리스가 16일 자정부터 19일까지 전국 26개 윌리스 매장 및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아이폰6S'·'아이폰6S 플러스'의 언락폰 및 이동통신사 제품에 한해 사전 예약 접수를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와 함께 윌리스는 제품 출시일인 23일부터 윌리스 잠실점을 통해 얼리버드 이벤트도 진행한다.

23일 아이폰6S와 아이폰6S 플러스의 국내 공식 출시가 발표된 가운데, 애플 프리미엄 리셀러 윌리스는 고객의 원활한 쇼핑을 돕기 위해 윌리스 잠실점에 아이폰6S와 아이폰6S 플러스의 전 색상 및 전 용량의 물량을 충분히 준비했다. 아울러 관련 액세서리를 함께 디스플레이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갖춘 상태다.

특히 23일에는 윌리스 잠실점에서 선착순으로 1~100번째 구매 고객에게 30만원 상당의 스피커부터 이어폰, 디퓨저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하는 '얼리버드 이벤트'도 진행된다. 얼리버드 이벤트를 통해 아이폰과 애플워치를 동반 구매할 경우 사은품도 제공한다.

롯데하이마트 잠실점 1층에 위치한 윌리스 잠실점은 지하철 2호선 잠실역과 바로 연결되어 접근성이 뛰어나 구매 인파가 몰리는 제품 출시 당일에도 고객들이 쉽게 매장을 찾을 수 있다. 또한 고객의 편의를 위해 매장 내에서 언락폰 구입과 동시에 주요 이동통신 3사의 개통 업무를 처리할 수 있어 제품을 구입하고 개통을 위해 다시 이동통신사 서비스 센터에 방문해야하는 수고를 덜 수 있다.

윌리스 관계자는 "2년이 넘는 장기간 약정이 부담스럽거나, 해외 여행 중 해당 국가의 이통사를 이용하고 싶은 소비자라면 언락된 아이폰을 구매하는 것을 추천한다"면서 "오랜 기간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을 기다려온 고객들이 윌리스를 통해 국내에서 가장 먼저 아이폰6S와 아이폰6S 플러스를 만나볼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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