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영무역, 이승용 사장과 친인척 2인이 2300주 장내매수

입력 2015-10-15 18:35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삼영무역은 최대주주인 이승용 사장과 친인척인 오수민, 이호준 씨가 7일부터 14일까지 총 23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 사장은 900주, 나머지 두 사람이 각각 700주씩 취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