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 파격 섹시 화보…드레스 입고 ‘보일락 말락’

입력 2015-10-15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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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아(출처=스타화보 제공)

‘장사의 신-객주2015’에 첫 등장한 배우 한채아가 화제인 가운데 한채아의 섹시 화보가 재조명 되고 있다.

한채아는 과거 스타화보와 함께 촬영한 화보를 통해 우아한 섹시미를 뽐낸 바 있다.

당시 공개된 화보 속 한채아는 가슴이 파인 화이트 실크 드레스와 검은색 레이스가 달린 민소매 코르셋을 입고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드레스 차림임에도 불구하고 다리를 들어 올리는 과감한 포즈로 섹시미를 뽐내 많은 남성팬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한편, 한채아는 지난 14일 방송된 KBS 수목극 ‘장사의 신-객주2015’에 물에 젖은 청초한 모습으로 첫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한채아는 ‘장사의 신-객주2015’에서 기구한 운명을 안고 살아가는 조선 최고 절세미녀 조소사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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