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메리엘렌무디 페이스북)
베이비시터가 13살 소년을 성적으로 학대하는 사건이 벌어졌다고 13일(현지시간) 메트로가 보도했다. 잉글랜드 버킹엄셔 에일즈베리에서 베이비시터로 일하는 메리 엘렌 무디(18)는 아이를 돌보는 집에 찾아온 13세 소년을 만났다. 집에 아무도 없는 틈을 타 무디는 소년을 껴안거나 자신의 중요부위를 만지게 하는 등 상식밖의 행동을 벌였다. 현재 무디는 아동 성추행 및 학대 혐의로 11월 10일 선고를 앞두고 있다.
베이비시터가 13살 소년을 성적으로 학대하는 사건이 벌어졌다고 13일(현지시간) 메트로가 보도했다. 잉글랜드 버킹엄셔 에일즈베리에서 베이비시터로 일하는 메리 엘렌 무디(18)는 아이를 돌보는 집에 찾아온 13세 소년을 만났다. 집에 아무도 없는 틈을 타 무디는 소년을 껴안거나 자신의 중요부위를 만지게 하는 등 상식밖의 행동을 벌였다. 현재 무디는 아동 성추행 및 학대 혐의로 11월 10일 선고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