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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인증이 삼성페이 등 모바일 결제 테마주로 엮이면서 주가가 고공행진하고 있는 가운데 최대주주와 경영진이 지속적으로 주식을 매도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1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다우기술은 지난 12일 한국정보인증 주식 6만5000주(지분율 0.24%)를 주당 1만9315원에 장내 매도했습니다. 이에 따라 다우기술이 소유한 한국정보인증의 주식은 840만658주(31.15%)로 감소했습니다.
한국정보인증이 삼성페이 등 모바일 결제 테마주로 엮이면서 주가가 고공행진하고 있는 가운데 최대주주와 경영진이 지속적으로 주식을 매도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1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다우기술은 지난 12일 한국정보인증 주식 6만5000주(지분율 0.24%)를 주당 1만9315원에 장내 매도했습니다. 이에 따라 다우기술이 소유한 한국정보인증의 주식은 840만658주(31.15%)로 감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