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이 14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스타일리시 미러리스 카메라 ‘EOS M10’과 프리미엄 하이엔드 클래식 카메라 ‘파워샷 G5X’를 선보였다. ‘EOS M10’은 스타일리시한 컬러와 디자인, 소형·경량화된 바디로 여성 유저들에게 최적화 된 제품이며 ‘파워샷 G5X’는 전자식 OLED 뷰파인더를 탑재하고 콤팩트한 바디에 디테일한 묘사력을 자랑하는 파워샷 G 시리즈 라인의 신제품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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