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10-13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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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엘텍은 자회사인 천진대성유한공사에 대해 20억6532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7.44%에 해당한다. 채무보증 기간은 이날부터 2016년 10월 13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