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왼쪽)을 비롯한 임원들이 13일 서울 명동 KEB하나은행 본점에서 열린 ‘하나멤버스’ 출시 기념행사에 참석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하나멤버스’는 하나금융그룹 내 6개 관계사의 금융거래 실적에 따라 ‘하나 머니’를 적립하고 적립된 하나 머니를 OK캐쉬백, 신세계 포인트 등 제휴 포인트와 합산하여 모든 금융거래에 현금처럼 사용가능한 국내 금융권 최초의 통합 멤버십 프로그램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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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왼쪽)을 비롯한 임원들이 13일 서울 명동 KEB하나은행 본점에서 열린 ‘하나멤버스’ 출시 기념행사에 참석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하나멤버스’는 하나금융그룹 내 6개 관계사의 금융거래 실적에 따라 ‘하나 머니’를 적립하고 적립된 하나 머니를 OK캐쉬백, 신세계 포인트 등 제휴 포인트와 합산하여 모든 금융거래에 현금처럼 사용가능한 국내 금융권 최초의 통합 멤버십 프로그램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