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 물에 젖은 하얀 소복에 속살 비쳐…"'절세 미모'는 변함없네~"

입력 2015-10-12 07:57

  • 엔터팀 기자 enter@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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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M C&C)

배우 한채아가 혼신의 사극 연기를 선보였다.

한채아는 KBS 2TV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 2015'에서 마음속에 불길을 안고 사는 경국지색 조소사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이와 관련 하얀 소복을 입은 한채아가 물에 흠뻑 젖어 연기하는 모습이 새삼 화제다. 당시 한채아는 물에 빠져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후 고통에 몸부림쳤다.

네티즌들은 "한채아, 물에 젖어도 예쁘다" "한채아 한복입으니 진짜 경국지색" "한채아 미모가 역대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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