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가 트위터에서 국내 이용자들과 만난다.
트위터 코리아는 8일 오후 4시 50분부터 40분 동안 자사에 마련된 VIP 초청 공간 블루룸에서 리퍼트 대사와 한국민 간 라이브 Q&A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시태그 '#리퍼트대사'와 함께 트윗 질문을 올려 참여할 수 있으며 리퍼트 대사 트위터 공식 계정(@mwlippert)에서 실시간으로 오가는 대화를 확인할 수 있다.
리퍼트 대사는 평소에도 한글로 트위터를 이용하며 국내 이용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