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유혹' 남주혁, 김새론 생명의 은인됐다 '부상 투혼'

입력 2015-10-06 22:52

  •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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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유혹' 남주혁, 김새론(출처=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 영상 캡처)

'화려한유혹' 남주혁이 김새론을 구하려다 부상을 입었다.

6일 방송된 MBC 새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에서는 진형우(남주혁 분)가 신은수(최강희 분)를 구하려다가 허벅지에 부상을 입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누군가가 건물 간판을 떨어뜨려 진형우를 다치게 하려했다. 간판이 떨어지는 상황을 알게 된 진형우는 신은수를 끌어안고 넘어졌다. 이 과정에서 진형우는 간판 조각에 허벅지를 찔려 부상을 입었다.

한편 '화려한 유혹'은 범접할 수 없는 상위 1% 상류사회에 본의 아니게 진입한 여자가 일으키는 파장을 다룬 드라마로,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화려한 유혹

#화려한유혹 #남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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