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노벨물리학상에 가지타·맥도날드...역대 수상자는?

입력 2015-10-06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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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노벨물리학상의 영예는 6일(현지시간) 일본의 가지타 다카아키(56) 도쿄대 교수와 캐나다 출신 아서 B. 맥도날드(72) 퀸스대학 명예교수에게 돌아갔다. 올해는 물질의 기본 입자 중 하나인 중성미자 진동을 발견해 기존 학설을 뒤엎은 과학자들이 공로를 인정받았다

다음은 2000년 이후 역대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의 그들의 업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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