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유혹' 최강희, "실제와 혼동해 같이 작품한 男 두명과 교제했다"

입력 2015-10-05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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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상암신사옥에서 열린 MBC 새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최강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MBC)

화려한 유혹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 주연 최강희의 과거 발언이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최강희는 과거 방송된 SBS 토크쇼 `화신`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당시 최강희는 상대역으로 연기했던 배우 주원을 언급하며 "주원에게 꽂힌 건 사실"이라며 "배역과 실제를 혼동해 사랑에 빠지기도 했다. 실제로 같이 작품을 한 두 명과 교제를 했다"고 털어놨다.

한편 최강희가 출연하는 MBC 월화 드라마 `화려한 유혹`은 5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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