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 한국 국가부도위험 지표 2년 만에 최고

입력 2015-10-01 11:57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한국과 국내 대표기업들의 위험지표가 최근 2년 중 최고 수준에 도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장정보업체 마킷에 따르면 한국의 5년 만기 외국환평형기금채권(외평채)에 붙는 신용부도스와프(CDS) 가산금리는 82.43bp(9월29일 기준, 1bp=0.01%포인트)로 집계됐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