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큰 가슴 때문에 '헤비급 경기' 나서게 된 미녀 파이터

입력 2015-10-01 09:04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사진=브리예 안느 페이스북)

큰 가슴 때문에 헤비급 판정을 받은 여성 격투기 선수의 사연을 최근 메트로가 소개했다. 여성 파이터 브리예 안느(29)는 이달 초 개최 예정인 아마추어 종합격투기 대회에 앞서 실시된 계체량에서 헤비급 판정을 받았다. 안느는 12파운드(약 5.5kg)에 달하는 가슴 무게 때문에 이 같은 일이 벌어졌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그러나 계체량 판정은 번복되지 않았고 안느는 헤비급 경기 출전을 앞두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