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09-29 17:42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추석연휴 마지막 날인 29일 서울 동자동 서울역사에서 고향에 다녀온 한 가족이 집으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