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하하, 입원 중인 정형돈 응원 "일어나~ 4대 천왕"

입력 2015-09-25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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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하 인스타그램)
'무한도전' 멤버 하하가 폐렴으로 입원한 정형돈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보냈다.

하하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힘내 #뚱보형 #사랑해 #일어나 #4대천왕'이라는 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정형돈과 하하, 광희가 MBC '무한도전' 촬영 도중 유쾌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정형도는 지난 18일 폐렴으로 병원에 입원한 상태다. 이후 MBC 무한도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등 출연프로그램의 녹화에 참여하지 못한 채 회복에 전념 중이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정형돈, 도니 삼촌 아프지 마세요", "'무한도전' 정형돈, 아프지마 도니 도니 잠보", "'무한도전' 정형돈, 다른 무도 멤버 분들도 몸관리 꼭꼭 하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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