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25일 인천 운서동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이 해외로 떠나려는 여행객들로 붐비는 반면 24일 서울 가리봉동 남구로역 삼거리 일대의 인력사무소 앞은 명절을 앞두고 일자리를 구하려는 근로자들로 북새통이 벌어지고 있어 대조를 이룬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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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25일 인천 운서동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이 해외로 떠나려는 여행객들로 붐비는 반면 24일 서울 가리봉동 남구로역 삼거리 일대의 인력사무소 앞은 명절을 앞두고 일자리를 구하려는 근로자들로 북새통이 벌어지고 있어 대조를 이룬다. 신태현 기자 holjj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