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로 아우디 차량을 박살내는 여성의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고 23일(현지시간) 미러가 보도했다. 영상을 보면 젊은 여성이 아우디 차량의 차문을 모두 열어 놓고 내ㆍ외부를 커다란 돌로 사정없이 찍어내린다. 해당 차량은 창문이 모두 깨지고 문도 찌그러졌다. 이 여성은 남편에게 선물 받은 차가 너무 작아 화가 나 이같은 행동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아우디 차량은 Q7 모델로 가격은 약 1억1800만원이다.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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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로 아우디 차량을 박살내는 여성의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고 23일(현지시간) 미러가 보도했다. 영상을 보면 젊은 여성이 아우디 차량의 차문을 모두 열어 놓고 내ㆍ외부를 커다란 돌로 사정없이 찍어내린다. 해당 차량은 창문이 모두 깨지고 문도 찌그러졌다. 이 여성은 남편에게 선물 받은 차가 너무 작아 화가 나 이같은 행동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아우디 차량은 Q7 모델로 가격은 약 1억1800만원이다.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