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임플란트, 현 대표 및 전현직 임원 횡령 배임사실 확인

입력 2015-09-22 18:20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오스템임플란트는 당사 최규옥(현직 대표이사), 노재욱(전 임원), 박대영(현 임원)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횡령, 배임) 혐의가 확인됐다고 22일 공시했다.

서울남부지방법원은 지난 18일 최규옥 현 대표이사에 징역 2년 6월과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노재욱 전 임원은 징역8월에 집행유예 3년, 박대영 현 임원은 징역2년에 집행유예 3년이 선고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