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외국인 주민 취업박람회’가 2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참관객들이 취업상담을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이번 박람회엔 외국인 인재 채용을 희망하는 현대모비스·현대카드/캐피탈·대림산업 등 금융·제조·건설·IT·교육 분야의 국내외 48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이들 기업은 약 300명을 현장에서 채용할 계획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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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외국인 주민 취업박람회’가 2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참관객들이 취업상담을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이번 박람회엔 외국인 인재 채용을 희망하는 현대모비스·현대카드/캐피탈·대림산업 등 금융·제조·건설·IT·교육 분야의 국내외 48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이들 기업은 약 300명을 현장에서 채용할 계획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