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캡처)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캔디스 스와네포엘이 런웨이 도중 크게 넘어졌다.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16 s/s 지방시 컬렉션' 런웨이 무대에 선 스와네포엘은 평소답지 않게 넘어지는 실수를 했다. 큰 소리를 내며 크게 넘어져 관객들이 일으켜 줄 정도였다. 하지만 스와네포엘은 잠시 몸을 추스린 뒤 일어나 활짝 웃으며 쇼를 이어갔다. 도와 준 사람들에게 인사하는 고마움 표현도 잊지 않았다.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캔디스 스와네포엘이 런웨이 도중 크게 넘어졌다.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16 s/s 지방시 컬렉션' 런웨이 무대에 선 스와네포엘은 평소답지 않게 넘어지는 실수를 했다. 큰 소리를 내며 크게 넘어져 관객들이 일으켜 줄 정도였다. 하지만 스와네포엘은 잠시 몸을 추스린 뒤 일어나 활짝 웃으며 쇼를 이어갔다. 도와 준 사람들에게 인사하는 고마움 표현도 잊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