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캡처)
대낮에 쇼핑센터 주차장에서 성관계를 한 커플이 논란이 되고 있다고 12일(현지시간) 메트로가 보도했다. 미국 버지니아 노퍽의 한 쇼핑센터 주차장에서 한 커플이 대낮 성관계를 벌였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이들을 저지했고, 이들은 체포 당시 술에 취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경찰 조사에서 너무 술을 마셔 제 정신이 아닌 상태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낮에 쇼핑센터 주차장에서 성관계를 한 커플이 논란이 되고 있다고 12일(현지시간) 메트로가 보도했다. 미국 버지니아 노퍽의 한 쇼핑센터 주차장에서 한 커플이 대낮 성관계를 벌였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이들을 저지했고, 이들은 체포 당시 술에 취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경찰 조사에서 너무 술을 마셔 제 정신이 아닌 상태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