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화 국회의장(오른쪽), 김상우 이투데이 부회장(가운데), 이종재 이투데이 대표이사가 1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경제신문 이투데이 ‘온라인 10년 신문창간 5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박수를 치고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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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화 국회의장(오른쪽), 김상우 이투데이 부회장(가운데), 이종재 이투데이 대표이사가 1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경제신문 이투데이 ‘온라인 10년 신문창간 5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박수를 치고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