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기술, 김익래 회장 회사 주식 10만주 장내 매도

입력 2015-09-04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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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기술은 김익래 회장이 최근 3차례에 걸쳐 보유 중인 회사 주식 10만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로써 김 회장의 보유 주식수는 기존 60만주에서 50만주로 줄어들게 됐다.

이밖에 김영훈 대표와 어진선 상무도 지난달 각각 4500주와 4000주를 장내 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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