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써니스카이즈)
상체 대부분이 검은 털로 뒤덮여 '늑대인간'을 떠올리게 하는 남성을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써니스카이즈가 소개했다. 중국 충칭에 살고 있는 장 홍밍은 상체의 70% 가량이 검은 점과 검은 털로 뒤덮여 있다. 장 홍밍은 태어나면서부터 멜라닌세포 모반을 앓았고, 거대 점 위에 검은 털까지 자라면서 마치 늑대인간의 모습으로 변해버렸다.
상체 대부분이 검은 털로 뒤덮여 '늑대인간'을 떠올리게 하는 남성을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써니스카이즈가 소개했다. 중국 충칭에 살고 있는 장 홍밍은 상체의 70% 가량이 검은 점과 검은 털로 뒤덮여 있다. 장 홍밍은 태어나면서부터 멜라닌세포 모반을 앓았고, 거대 점 위에 검은 털까지 자라면서 마치 늑대인간의 모습으로 변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