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다 읽으면 폭풍 오열하는 '책벌레 아기'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고 1일(현지시간) 메트로가 소개했다. 영상을 보면 한 남자아기가 엄마가 읽어주는 책 내용을 유심히 듣고 있다. 이후 책을 다 읽은 엄마가 책을 덮자 바로 눈물을 터트린다. 아기는 슬픔을 참을 수 없는지 머리를 땅에 박으면서 오열한다. 보다 못한 엄마가 다시 책을 열고 읽어주자 언제 그랬냐는 듯 아기는 다시 말똥말똥한 얼굴로 책에 집중한다.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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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다 읽으면 폭풍 오열하는 '책벌레 아기'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고 1일(현지시간) 메트로가 소개했다. 영상을 보면 한 남자아기가 엄마가 읽어주는 책 내용을 유심히 듣고 있다. 이후 책을 다 읽은 엄마가 책을 덮자 바로 눈물을 터트린다. 아기는 슬픔을 참을 수 없는지 머리를 땅에 박으면서 오열한다. 보다 못한 엄마가 다시 책을 열고 읽어주자 언제 그랬냐는 듯 아기는 다시 말똥말똥한 얼굴로 책에 집중한다.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