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사기 방지를 위해 2일부터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에서 100만원 이상 찾으려면 입금한 뒤 30분을 기다려야 한다. 이전까지는 300만원 이상 찾을 때만 이 규정이 적용됐다. 이날 서울 연신내동의 한 은행 ATM앞에 이를 알리는 포스터가 붙어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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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기 방지를 위해 2일부터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에서 100만원 이상 찾으려면 입금한 뒤 30분을 기다려야 한다. 이전까지는 300만원 이상 찾을 때만 이 규정이 적용됐다. 이날 서울 연신내동의 한 은행 ATM앞에 이를 알리는 포스터가 붙어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