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미용의료기기 하이로닉이 의료기기 업계 최초로 피부 리프팅 기기 더블로의 TV광고를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첫 공개한 광고는 '울지 말고 더블로'라는 주제 아래 중요한 날을 앞두고 예쁘게 보이려는 여성들의 고민을 촬영일과 동창회라는 상황을 통해 표현했다.
광고 영상에는 최근 하이로닉과 전속계약을 맺은 방송인 이지애가 모델로 등장, 귀엽고 생기 있는 모습으로 ‘좋은 날은 어디로 화장해도 절대로 촬영일은 내일로~’라는 라임을 맞춘 가사와 흥겨운 리듬을 담은 노래로 더블로가 필요한 상황을 재미있게 알려준다.
특히, 전직 아나운서임에도 불구하고 연기자 못지않은 표현력으로 자연스러운 연기를 선보였다.
하이로닉 관계자는 “이번 더블로 TV광고는 미용의료기기 업계 최초의 TV광고로 최근 동안 피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국내1위 HIFU제품으로 안전하고 간편한 더블로 리프팅 시술을 소개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하이로닉의 더블로 광고 영상은 지상파 3사 및 케이블 채널, 유튜브 등에서 볼 수 있으며 영상광고에 이어 온라인 마케팅,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차별화된 마케팅을 시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