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미러영상 캡처)
펜과 마카만으로 공포영화에 나오는 듯한 무시무시한 손을 만든 한 아티스트의 작품을 30일(현지시간) 미러가 소개했다. 나탈리 네이클레스란 아티스트는 자신의 손에 컬러 펜과 마카만으로 마치 뼈가 드러난 손을 만들어냈다. 손가락 사이사이에 검은색과, 빨간색, 흰색의 펜과 마카를 사용해 음영과 뼈와 피를 그려 살점이 떨어져 나간 모습을 실감나게 그려냈다.
펜과 마카만으로 공포영화에 나오는 듯한 무시무시한 손을 만든 한 아티스트의 작품을 30일(현지시간) 미러가 소개했다. 나탈리 네이클레스란 아티스트는 자신의 손에 컬러 펜과 마카만으로 마치 뼈가 드러난 손을 만들어냈다. 손가락 사이사이에 검은색과, 빨간색, 흰색의 펜과 마카를 사용해 음영과 뼈와 피를 그려 살점이 떨어져 나간 모습을 실감나게 그려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