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교통카드에 AV배우 사진이 실린다고?

입력 2015-08-31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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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상하이스트)

일본 AV배우 하타노 유이의 사진이 실린 교통카드가 대만 타이페이에서 발매된다고 29일(현지시간) 상하이스트가 보도했다. 타이페이 교통카드업체인 이지카드는 천사와 악마 버전으로 하타노의 사진을 실은 교통카드를 제작, 다음달부터 발매에 들어간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AV모델이 교통카드 이미지로 사용되는 것에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졌지만, 이지카드 측은 예정대로 카드를 내놓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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